박물관과 지방문화관
신베이시에는 박물관과 지방 문화관들이 많이 있는데 각각 뚜렷한 테마를 지니고 있다. 도자를 주제로 한 잉거 도자 박물관, 고고학을 주제로 한 스산항 박물관, 문화유산 보존을 주제로 한 단수이 고적 박물관, 광업문화 보존을 취지로 하는 황금박물관, 세계 종교를 주제로 한 세계종교 박물관 그리고 조각을 주제로 한 타이완 최대 야외미술관인 주밍 미술관 등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밖에, 신베이시 각지에는 인형극, 석탄, 차 문화, 원주민 문화, 객가 문화 등 많은 다양한 테마의 중소형 예술문화 전시 공간이 있는데, 각 지역의 서로 다른 문화적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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