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시는 원주민, 스페인, 네덜란드, 청나라, 일본 등 서로 다른 시기의 발전을 거치며 특별한 문화와 역사적 면모를 형성하게 되었다. 현재 본 시의 관할 지역 에는 세 곳의 세계 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을 가진 곳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단수이 홍마오성
‘단수이 홍마오성 및 주변 역사 건축군’은 원래 커타가란인(Ketagalan)이 거주하던 곳으로 한인들에 의해 개간되었고, 개항통상 이후에는 서양종교, 건축, 의료, 교육 등이 모두 단수를 시작점으로 하여 타이완 전국 각지로 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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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진지우遺址
‘수이진지우(水金九) 광업 유적’은 산업 유산의 면모와 풍부한 역사문화 유적을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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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성
신좡‘러성 요양원’은 타이완 의료 역사에서 나병을 심각한 전염병으로 보고 환자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집중 관리했던 과거 환자들의 열악한 인권을 보여준다. 특수한 위생 설비 계획과 강제 격리 배치는 한센병 의료와 공공위생 발전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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