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팡 횃불 축제
루이팡 횃불 축제(루이팡 옛거리 문화관광 추진 협회) 일제시기 루이팡 유지 리지엔싱 등이 반란을 일으키려다 신고를 당하여, 숨어다니던 때에 친구들이 이를 위해 밤에 횃불로 몸을 숨길 곳을 알려주었다. 옛 분들이 횃불을 들었던 기억은 루이팡 사람들에게 가장 선명한 기억이 되었고 이로 인해 섯달 보름날 횃불을 드는 축제가 생겨나게 되었다.
타이산따커칸 지역 공동체
타이산따커칸 대나무 공예(타이산 따커칸 지역 발전 협회) 따커칸은 타이산구에 위치하며 주민들이 농사로 생업으로 하는데 대나무의 생산량이 풍부하여 대나무로 초롱을 만드는 공예가 뛰어나 ‘초롱의 고향’이라는 이름이 있다.
청년 지역 공동체 형성
젊은이들이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지역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두도록 장려하며 창의와 열정을 지역에 대한 실제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여 함께 지역의 기억을 이어가고 지역 정신을 계승하도록 한다.